- 쇼미7 출연 루머 돌고 있는 프로듀서급 '복면' 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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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07-2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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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쇼미더머니 트리플7의 예선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매우 유명한 래퍼가 복면을 쓰고 참가했다는 루머가 나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일 각종 힙합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프로듀서로 나올 만한 수준의 래퍼가 핑크색 복면을 쓰고 쇼미더머니 예선에 참가했다."는 글이 퍼졌다.
이 글의 최초 작성자는 쇼미더머니 트리플7 예선에 갔다온 한 커뮤니티 이용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가장 유력하다고 평가받는 래퍼는 바로 매드클라운이다.
쇼미더머니 시즌2에 참가자로 나서고, 시즌5에서 프로듀서로 출연했던 매드클라운은 지난 6월 쇼미더머니 시즌7 참가자 모집글이 올라온 후 "심사위원보다 참가자가 재밌긴 하지."라는 글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무엇보다 매드클라운이 얼마 전 핑크색 복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많은 힙합 팬들은 그의 쇼미더머니 시즌7 참가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쇼미더머니 트리플7 출연 루머와 과련해 매드클라운은 어떠한 공식 입장도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