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올라와 화제된 양정원 '역대급' 몸매 사진

양정원은 매혹적인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무결점' 몸매를 뽐냈다.​

필라테스 강사이자 방송인 양정원이 오늘(26일) 오후 본인 인스타그램에 아찔한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양정원은 매혹적인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무결점' 몸매를 뽐냈다. 사진 속 그녀는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발코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양정원은 사진을 올리며 "시크한 나의 수영복"이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그녀의 하얀 피부와 대조되는 검은색 수영복 자태는 섹시한 느낌을 물씬 풍겼다. 웬만한 여자 연예인들 못지 않은 양정원의 미모와 몸매는 해당 사진에서도 여과없이 빛났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그녀는 매우 짧은 숏팬츠를 입고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이쁘다.", "우리나라에서 몸매 제일 좋다.", "역대급 몸매 사진이다."라는 댓글을 달며 양정원의 몸매를 극찬했다.

한편, 양정원은 지난 7일, 8일, 14일, 15일에 걸쳐 진행된 2018 필라레 지도자 자격증 연수에 강사 자격을 참가해 지도자로서의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추천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