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선수 1도 안 부러운 허벅지

축구 선수 못지않은 탄탄한 허벅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미국 출신 섹시 모델 티아나 그레고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사진 3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티아나 그레고리의 몸매에 누리꾼들은 그저 넋을 놓고 본다.

아찔한 의상에 축구화를 신고 축구공을 튕기며 축구장을 누비는 티아나 그레고리.

티아나가 슛하는 순간을 포착한 카메라.

축구 선수 못지않은 탄탄한 허벅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허벅지뿐만 아니라 명품 복근까지 과시하고 있다.

예쁜 얼굴과 환상적인 몸매로 운동을 하는 모습에 뭇 남성들의 시선이 단번에 사로잡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도 매우 뜨겁다.

"와 그냥 아름답다는 말이 정답인 것 같다"

"순간 힘줘서 그런가 허벅지 터질 것 같은데"

"나이스 바디의 가장 적합한 여자"

티아나 그레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처럼 화끈한 사진을 공개하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셀럽이다.

주로 탄탄한 엉덩이로 시선을 강탈하는 티아나 그레고리.

남성들뿐만 아니라 수많은 여성이 그녀를 자신의 워너비 몸매로 삼고 있다.

현재 27세의 나이로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에서 근거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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